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맥주와 커피
거제의 맛이 그리운 날
딱 알맞고 딱 좋았던 거제의 맛
이후 올리브와 윙을 추가하며
맥주가 몇잔이 추가 되었는지는 비밀이지만 딱 알맞는 양 이었던것으로..
집밥을 하고 13년차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그냥 사는 이야기. 그래서 사는 이야기.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의 편한 그런 사이..‘그 사이’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