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때론 즉흥.. 글
긴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았다.
망나니의 칼춤을 지켜보았다.
45년 전 어린 마음처럼 무섭다.
그러나
벌건 눈이 되어도 똑바로 지켜보아야 한다.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
벽과 알. 무라카미 하루키
예루살렘상 수상 인사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