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독서일기 글을 연재북으로 이전했습니다.
제 주업이 주부인지라 연휴가 시작되니 마음이 바빠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연재글로 발행해야 하는데 일반글로 발행되었습니다.
그사이 라이킷을 눌러주신 분들과
정석진 작가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이 소중하여 이 글은 그대로 둡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걷는 길
와랑와랑한 햇볕 아래 바당 길을 따라
간세 부리며 꼬닥꼬닥 걷고 싶다.
떨어져 더 아름다운 동백꽃잎과
추사가 사랑한 제주 수선화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by. 그사이
언제나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벗 여러분과 독자님들의 가정에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