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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사이 Mar 01. 2024

<비누의 분리불안>과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린 가족여행이 금지되었다

https://brunch.co.kr/@fca6aff9f1cc484/58

사과드립니다!

제가 실수를 하여 일반 글로 발행을 했습니다.

발행된 글을 연재북으로 옮기는 것이 불가능해서 지우고 다시 올리려 했으나 그사이 라이킷을 눌러주신 분들을 함께 지우기가 죄송하여 URL로 첨부합니다.

번거롭지만 왕림해 주세요..

강아지 분리불안에 대한 글은 읽으시면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이라 퇴고를 여러 번 하고서 마지막에 실수를 했어요.

슬기로운 브런치 생활이 참 어렵네요^^


으이구! 부실한 엄마를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무엇이라도 사과의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https://brunch.co.kr/@fca6aff9f1cc484/58




* 언제나 반려생활의 에티켓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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