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雪中梅(설중매)
25년 3월 시회(詩會) - 析荷(석하) 金性兌(김성태)
by
금삿갓
Apr 28. 2025
7. 雪中梅(설중매)
- 析荷(석하) 金性兌(김성태)
春到公園殘雪寒
춘도공원잔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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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른 공원에 설한이 남았는데
梅花紅綻映欄干
매화홍탄영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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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붉게 피어 난간에 비치네.
年年發芽魂無限
연년발아혼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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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이 싹을 내어 그 혼이 무성하고
歲歲加甤精未闌
세세가유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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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열매 더해 그 정신 끝이 없네.
肱枕三冬誰不可
굉침삼동수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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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을 팔베개함은 누구라도 못 할까만
心思一景我猶難
심사일경아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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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물 마음에 새기는 것도 나는 아직 어렵구나.
妬姸冷氣窓外在
투연냉기창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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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미워하는 쌀쌀한 기운 창밖에 여전하니
槿域暖風何日看
근역난풍하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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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따뜻한 바람 어느 날에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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