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雪中梅(설중매)

25년 3월 시회(詩會) - 藍海(남해) 金元東(김원동)

by 금삿갓

6. 雪中梅(설중매)

- 藍海(남해) 金元東(김원동)


窓前梅綻迓春陽

창전매탄아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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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앞에 매화 터져 양춘을 맞으니


一縷香風萬里長

일루향풍만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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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향풍이 만리까지 퍼지네.


和靖平生爲己妻

화정평생위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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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는 일생 동안 부인으로 삼았고


退陶此物好其芳

퇴도차물호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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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는 매화의 향기 좋아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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凌寒獨自開墻角

능한독자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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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능멸하고 홀로 담장 모퉁이에 피어나서


孤節常宜繞院堂

고절상의요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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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떳떳한 드높은 절개 집 주위를 에워싸네.


玩賞通宵君子志

완상통소군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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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군자의 뜻 완상하니


斯間覓句幾傾觴

사간멱구기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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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시구 찾다 몇 잔이나 기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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