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雪中梅(설중매)

25년 3월 시회(詩會) - 滄海(창해) 池載熙(지재희)

by 금삿갓

5. 雪中梅(설중매)

- 滄海(창해) 池載熙(지재희)


壯洞春閑訪古臺

장동춘한방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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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의 봄 한가로워 고대를 방문하여


忘歸探賞雪中梅

망귀탐상설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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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탐상하느라 돌아감을 잊었노라.


淸香浮動積憂散

청향부동적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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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향기 부동하니 쌓인 걱정 흩어지고


疏影橫斜靑信回

소영횡사청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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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빗겨지니 좋은 소식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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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得榮名千載振

주득영명천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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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서 영명 얻어 오랜 세월 떨쳐지고


世傳寶樹四隣培

세전보수사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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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보수로 전해 여러 곳에 재배하네.


我雖未及林逋愛

아수미급임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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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록 매처학자 임포엔 못 미치나


與友携樽共樂催

여우휴준공락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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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설중매 술 즐기기를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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