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雪中梅(설중매)
25년 3월 시회(詩會) - 文耕(문경) 趙東國(조동국)
by
금삿갓
Apr 29. 2025
8. 雪中梅(설중매)
- 文耕(문경) 趙東國(조동국)
積雪山川暢八荒
적설산천창팔황
●●○○●●◎
산천에 눈이 쌓여 온천지 덮였는데
一枝梅發吐幽香
일지매발토유향
●○○●●○◎
한 떨기 매화 피어 그윽한 향기 뿜는다.
玉腮婧體葩姿態
옥시청체파자태
●○●●○○●
옥 같은 뺨 날씬한 몸매의 꽃과
凌凍防風鐵幹裝
능동방풍철간장
○●○○●●◎
온갖 추위와 바람 견뎌낸 줄기였다네.
孺人品性爲模範
유인품성위모범
○○●●○○●
선비들의 품성에 모범이 되고
君子精神著表揚
군자정신저표양
○●○○●●◎
군자 정신을 드러내 고양하네.
槿邦患難今逢着
근방환난금봉착
●○●●○○●
우리나라가 지금 환난에 봉착했지만
克服希求次自剛
극복희구차자강
●●○○●●◎
극복하고 희구하면 장차 굳건해지리라.
keyword
눈꽃
매화
문경
매거진의 이전글
7. 雪中梅(설중매)
9. 雪中梅(설중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