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雪中梅(설중매)

25년 3월 시회(詩會) - 文耕(문경) 趙東國(조동국)

by 금삿갓

8. 雪中梅(설중매)

- 文耕(문경) 趙東國(조동국)


積雪山川暢八荒

적설산천창팔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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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에 눈이 쌓여 온천지 덮였는데


一枝梅發吐幽香

일지매발토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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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떨기 매화 피어 그윽한 향기 뿜는다.


玉腮婧體葩姿態

옥시청체파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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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같은 뺨 날씬한 몸매의 꽃과


凌凍防風鐵幹裝

능동방풍철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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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추위와 바람 견뎌낸 줄기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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孺人品性爲模範

유인품성위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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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의 품성에 모범이 되고


君子精神著表揚

군자정신저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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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정신을 드러내 고양하네.


槿邦患難今逢着

근방환난금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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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금 환난에 봉착했지만


克服希求次自剛

극복희구차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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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고 희구하면 장차 굳건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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