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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초록별이 반짝이는 마을
05화
봄날
봄볕 좋은 날
by
봄비가을바람
Jun 30. 2022
튼튼 나무 꼭대기에서
해님이 활짝 웃어요.
짹짹 새가 나들이 가고
동글 열매 혼자 심심해요.
살랑살랑 간지러운 봄바람이
말을 걸어요.
파랗게 빨갛게 동글 열매
부끄러워요.
반질 지붕 아래에
해님이 살짝 미소를 보내요.
도란 가족 엄마가
할아버지 옷 할머니 옷
아빠 옷 엄마 옷
아이 옷
나란히 나란히
빨랫줄에 줄을 세워요.
보송보송 한들한들
빨랫줄을 따라
봄날 아지랑이가
춤을 춰요.
똑똑 창문을 두드리고
노란 튤립이 나도 나도
춤을 춰요.
keyword
동시
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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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어요> 출간작가
17년 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등단 시인입니다.. <시간보다 느린 망각>시산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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