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휴식

by 봄비가을바람


누가 시킨 거 아니잖아.

니가 정했잖아.

그럼 가야지.

잠시 쉬어도 돼.

투정도 짜증도 괜찮아.

하지만 끝까지는 가 봐야지.

그 다음에 뒤돌아 봐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