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쌍무지개
by
봄비가을바람
May 4. 2022
천둥소리를 내며
준비 없이 갑자기 내린 비가 미안하듯
그치고 난 뒤
두 갈래 무지갯길을 만들었다.
아무리 그 끝을 향해 달려 가도
무지개에 다다를 수 없지만
멀리서 보란듯이 일곱 색깔을 수 놓는다.
삶에서 잡고 싶어도 잡히지 않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우리 꿈도.. 나의 꿈도..
늘 그렇듯 언제까지나 일곱 빛깔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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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꿈
일상
Brunch Book
소리내어 못 한 말 또 하나
03
작은 위안
04
사랑한 후에..
05
무지개
06
이별 후유증
07
꿈을 향해 가는 것
소리내어 못 한 말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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