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식(논술형) 공부요령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
출처 https://bizpoint.tistory.com/entry
주관식(논술형) 시험을 준비하는 요령은 바로 주제와 제목, 키워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집을 지을 때 골조공사를 하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부적으로 치밀하게 공부하겠다는 의욕으로 100% 암기하려 한다면 시험장에서는 오히려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다.
주관식은 일종의 면접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시험을 치르는 이 사람이 질문에 대하여 세밀하게 완벽하게 답변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응시자가 그 문제와 정답의 내용을 알고 있냐 모르냐에 대하여 확인하려는 것뿐이다.
과거에 나는 시험을 잘 보려고 교과서가 아닌 참고서를 10개 이상 준비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참고서를 옆에다 쌓아놓고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처음부터 세밀하게 죽기 살기로 공부했다.
이상하게 그 참고서나 문제집의 첫 번째 1장 이상을 전진할 수 없었고 몸과 마음이 피곤해져 거의 시험 볼 때에는 자포자기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때 나의 신조는 공부에는 왕도(royal road)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물론 공부를 계속하다 보면 개념이 정리되는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나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주관식이나 면접을 준비하는 요령은 바로 주제와 제목, 키워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한다면 지치지도 않고 자신도 모르게 관련내용들을 구조화시킬 수 있다.
우리가 공부하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시험에 나오지 않는 것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가 시험에 나오지 않는 것을 아무리 머릿속에 달달외우고 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다. 우리는 시험에 나오는 것을 공부하고 답안을 달고 면접 시에도 면접관의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이제는 눈도 침침하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너무 슬픈 일이다. 이렇게 가슴 아픈 노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우리는 핵심을 파악하여 공부해야 한다.
핵심을 파악하는 것은 바로 주제와 제목, 키워드를 공부하는 것이다. 주요한 주제와 제목, 키워드를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이제는 나의 성격 그대로 공부에 전념하기보다는 나의 삶의 취미생활이나 문화생활에 전념하고 싶다!
주제와 제목, 키워드는 내 머릿속에 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