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기적을 만든다!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기적으로 이어진다!

by 노이 장승진

출처 EBS지식채널 생각의 힘



생각은 기적을 만든다.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기적으로 이루어진다. 나아가서 위기상황이 되어도 방법을 강구하는 문제해결력을 높여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 따라서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하려면 반드시 먼저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람이 동물들과 구별되는 점은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손꼽는다. 동물들도 자기 자신의 보호를 위하여 본능적으로 행동하거나 일부학자들에 의하면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는 생각을 하는가 안 하는 가라고 생각한다.


인문학이 뜨면서 대세가 되는 이유도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인문학의 대표적인 분야는 언어, 문학, 예술, 철학이 4대 학문이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분야는 철학이며, 철학을 통하여 사람은 사고력의 달인으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과거에는 가부장적 사회나 조직문화에서는 개인의 생각을 중요시 않았다. 오직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사실이다. 오직 조직목표에 맞게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원했을 뿐이다.


나는 서울의 정말 가난한 집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사실상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어렸을 때부터 지시받는 것이 몸에 밴 나는 생각하는 방법은 본격적으로 훈련을 전혀 받지 못했다. 게다기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을 막내라고 귀여워만 하셨을 뿐이었다.


그 당시 베이비 붐의 대표주자로 태어난 나는 학교교육을 경쟁과 인내를 강용 하는 군대식으로 받았다. 생각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나는 거대한 조직 속에서 나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잃어버리고 오직 적응하기 위해서 무조건 참고 인내하는 방법만 배웠다. 과거에 체계적인 학습을 통하여 생각하는 힘을 키웠다면 좀 더 나의 인생이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교련시간이 있는 고등학교에 이어 대학 중 입대한 군대에 가서도 오직 생각 없이 명령에 따르는 교육을 학습받았다. 군대에서는 신속성을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에 조금만 생각하며 머뭇거려도 고문관이라는 평가를 받곤 했다.

세상이 달라졌다. 이제는 개인의 생각도 중요시하는 세상이 되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한 사람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라고 하였다. 군대도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 세상은 생각을 하는 사람과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얼마전 딸이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아들에게 머리는 장식용이 아니라고 농담하는 것을 보고 재밌다고 웃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정말 머리를 쓰지 않는 다면 장식용으로 전락할 우려도 든다.


생각하는 사람은 행동력을 수반하고 위기 시에도 문제해결력을 높여서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속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많이 하고 나아가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커다란 기적을 만들어주길 바래본다.


나도 이제 생각하며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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