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는 말의 특징

인생을 바꾸는 말의 힘

by 노이 장승진

말은 세상을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문득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남보다 많은 지식을 갖기 위해서 공부를 많이 했다. 또한 스피치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벌써 8년째이다. 그동안의 학원비만 해도 장난 아니다.


그러면 지금은 내가 말을 잘할까? 그것은 아니었다.

그만큼 나이가 들어서 말을 갑자기 잘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은 복원력을 갖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평생 동안 갖고 있던 말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지금도 말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깨닫게 된 것이 있다. 오랜 시간을 고민하면서 깨달은 것 세가지가 잇다.


첫째, 말을 잘하려면 힘 있는 말을 해야 한다. 힘이 없는 말을 하면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면 나에게 힘이 있는 말이란 무엇일까? 어떤 말을 해야 힘이 있는 것일까?

지난번에 대화의 3대 원칙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라, 말한 것을 말하라"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떠오른다.

이 세 가지가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힘이다.

우리는 힘이 있는 말을 해야 한다. 그러면 힘 있는 말이란 것이 무엇일까?

둘째, 힘 있는 말은 자신의 말이다. 우리가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남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자신있게 자신의 입장과 상황에서 자신의 말을 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감정으로 자신의 느낌으로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모래 위의 성과 같은 말이다.

셋째, 근거가 있는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말이고 자신의 말은 다른 말로 말하면 힘 있는 말이고, 다시 말하면 근거가 있는 말이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말을 할 때 사람들이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말하는 사람의 말속에 힘이 없고, 근거가 없는 남의 말이기 때문이다. 근거가 없는 말은 앵무새의 말과 다를 바 없다.

논문을 쓰면서 근거없이 쓰는 사람들은 논문을 통과할 수 없다.


다시 한번 배에 힘을 주고 연습해 보자! 깊어가는 가을의 마지막 자락에서 워쳐본다!

1. 나의 이야기를 하자

2. 힘 있는 이야기를 하자.

3.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하자!


힘이 없더라도 근거가 있으면 힘이 생긴다.


이 세가지만 명심한다면 아무도 나의 말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말을 못 한다고 사람들이 많이 놀리는 사람은 반드시 기억하자!


나의 이야기, 힘 있는 이야기,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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