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디카시향
18화
짐
비
by
리 상
Jul 5. 2024
물먹은 폐지가 홀로 가고 있다
무심한 태극기 말이 없고
비만 소리 내어 뿌리고 있다
_
리 상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글쓰기
Brunch Book
금요일
연재
연재
디카시향
16
곁에 있어 줄게
17
삶의 반전
18
짐
19
선유도에서
20
도시락
전체 목차 보기
2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리 상
직업
에세이스트
리 상의 브런치입니다. 디카 시를 씁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을 씁니다. 모두를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출판 예정입니다.
구독자
13
구독
이전 17화
삶의 반전
선유도에서
다음 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