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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
무지개
by
리 상
Jul 15. 2024
바람 불면 부는 대로
해초처럼 흔들리고
맘껏 꾸어도 좋다
그대의 무지갯빛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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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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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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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의 브런치입니다. 디카 시를 씁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을 씁니다. 모두를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출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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