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디카시향 같이 봐요
17화
다시 이제부터
암슬러 격자
by
리 상
Jul 8. 2024
움직일 수 없는 어두운 날들
가난한 꿈의 세포들이
암슬러 격자 속에 갇혀있다
다시 깨어나 걸어가야지
_
리 상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글쓰기
Brunch Book
월요일
연재
연재
디카시향 같이 봐요
15
트윈트리 타워
16
미리내 다리에서
17
다시 이제부터
18
꿈길
19
해운대 엘레지
전체 목차 보기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리 상
직업
에세이스트
리 상의 브런치입니다. 디카 시를 씁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을 씁니다. 모두를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출판 예정입니다.
구독자
13
구독
이전 16화
미리내 다리에서
꿈길
다음 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