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 오게 될 미래를 앞당기는 거야.
전 국민이 사용해 본 서비스.
미칠 듯이 날카롭고 유려한 사용자 경험.
변태같이 고객에게 집중하고
포악스러울 정도로 목표지향적인 조직이
얼마나 미친 제품을 만드는지 보여주고 말 꺼야.
판을 재정의하고
업계를 파괴할 정도로 강력한 임팩트를 주면
참 멋있을 거야.
당연하게 오게 될 미래를 앞당기는 거야.
내년에는 사업한다는 사람 중에 날 모르는 사람은 없게 될 거야.
정말 미친 임팩트를 줄 거야.
올해 수백억을 벌 거야.
10만 권이 넘게 팔릴 베스트셀러를 쓸 거야.
정말 멋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