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를 닮은 삶
한 치 앞도 안보이는 폭우 속에서도가지각색의 모습으로 흩어지고 품어지는 비처럼
강하고 담대한 자. 이강담이라고 합니다. * 기상학과 국제복지를 전공했고 현재는 하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아웃과 상황들을 바꿔보려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