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곱슬머리다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평생 미용실을 지긋지긋하게 다니느라 돈도 시간도 많이 들었었는데, 자유의 곱슬인이 되고나니 엄청난 해방감이 있다.

가끔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다시는(?) 못한다 생각하면 아쉬울 때도 있지만…(난 찰랑거리는 똑단발도 좋아했다)

꼬불꼬불 거리는 내 머리가 나는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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