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그렇게 그의 편지는 방구석에 처박히게 되는데…
방학이 끝난 후 하원길에 우연히 시호엄마를 만나 제가 먼저 번호를 여쭈어 보았고, 몇 번 만나 같이 놀 수 있었답니다. ^^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