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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그렇게 그의 편지는 방구석에 처박히게 되는데…



방학이 끝난 후 하원길에 우연히 시호엄마를 만나 제가 먼저 번호를 여쭈어 보았고, 몇 번 만나 같이 놀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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