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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의 약국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오늘은 본업 일기.

내가 근무하는 약국은 그 지역 토박이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 -수도권이지만- 시골의 구수한 느낌이 난다. 그러다보니 그 옛날 아침드라마 같은 상황이 종종 연출되곤 하는데, 꽤 재밌었던 일화들을

생각나는대로 기록해보았다.

나도 유쾌한 어르신으로 늙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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