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재미삼아 그려본 약국의 손님들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은 약국생활이지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