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광고아님
엉클영버스튜디오 라는 곳에서 즐겨본 거니의 첫 클래식 공연.
무엇보다 좌식으로 아주 가까이서 연주를 직관할 수 있다는 점, 악기를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아기 대상이다 보니 공연 시간은 짧긴 하지만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다.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