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요르 Jun 11. 2024

선악과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아침에 볼에 침묻히고 머리에 까치집 잔뜩 지어

쫄쫄이 내복 입은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데…!!!

영문을 모른채 쫄쫄이입고 등원하던 시기도 끝났구먼.

머리에 물묻혀 꾹꾹 누르는 그의 뒷모습에서 사춘기 거니를 미리 보았다.

마~이 컸다.

이전 12화 지금이 제일 귀여워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