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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카페를 가다

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by 이요르



사장님이 앵무새를 여러마리 키우다보니 그냥 그 키우는 공간에 겸사겸사 카페를 연 느낌이었다~


앵무새는 기이한 생명체였다.

자꾸 보다보니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조금 무서움)

여튼 거니는 앵무새를 아주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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