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약사의 육아일기
사장님이 앵무새를 여러마리 키우다보니 그냥 그 키우는 공간에 겸사겸사 카페를 연 느낌이었다~
앵무새는 기이한 생명체였다.
자꾸 보다보니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조금 무서움)
여튼 거니는 앵무새를 아주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
6살 아들을 키우며 약사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내 젊은 날들을 기록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hancut_eey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