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굿 플레이스

에디터 먼지

by 로버스앤러버스

오랜만에 8호로 찾아왔습니다. 한달 간의 휴식을 갖고, 재정비를 마친 로버스앤러버스가 8호부터는 매 홀수달 말일에 발행합니다. 어느새 봄이 껑충 다가왔는데요, 따듯한 봄바람 맞으며 이번 8호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호는 처음으로 드라마를 선정해보았습니다. 넷플릭스의 드라마 <굿 플레이스>입니다. 신선한 소재와 톡톡튀는 이야기거리로 찾아왔답니다. 참고로 준비한 글들에 대부분 <굿 플레이스>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 주의! 부탁드려요.



굿 플레이스는 사는 동안 굿 플레이스의 점수 시스템에 따라 가장 선한 일을 많이 해서 점수를 많이 받은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죠. 과연 우리도 굿 플레이스에 갈 수 있을까요? 에디터 일영이 일주일 간 선행 챌린지를 해보았어요. 과연 일영은 굿 플레이스 행일까요? 아니면 배드 플레이스 행일까요? 결과가 궁금하다면 <야 너두 굿 플레이스 갈 수 있어! 일주일 선행 챌린지>를 읽어주세요.


굿 플레이스에서 온갖 맛이 나는 프로즌 요거트 가게가 즐비했습니다. 그런데 프로즌 요거트가 과연 무슨 맛일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배스킨라빈스의 31요거트 맛일지, 아니면 요맘때 맛일지. 에디터 콜리가 직접 프로즌 요거트를 먹어봤어요. 아이스크림과도 비교해봤다고 하네요! 그 차이가 궁금하다면 <프로즌 요거트, 천국과의 밀당>이 딱이예요.


굿 플레이스의 셀러브리티를 한 명 꼽으라면 단연 영국 상속녀 '타하니'죠. 지안유의 소울메이트이자, 시즌 초반 주인공 엘리너가 견제하는 대상이기도 했는데요. 쉽게 도전하지 못할 것 같은 화려한 패턴과 쉐입의 의상을 아주 우아하게 소화하는 타하니. 스스로를 유교걸로 자부하는 에디터 하레가 그녀의 스타일을 손민수 해보았습니다. <유교걸도 가끔은 타하니처럼 입고 싶다> 기대해주세요.


주인공 4인방과 마이클도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굿 플레이스의 상징적인 캐릭터를 뽑으라면 인공지능 '재닛' 아닐까요? 재닛 같은 존재가 주변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다들 한 번쯤 하셨을 것 같아요. 요즘 온갖 곳에서 chat gpt 가 난리인 만큼, 재닛과 같은 인공지능과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지 에디터 먼지가 알아보았다고 하네요. <인공지능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feat. 굿플 재닛)> 입니다.


역시나 두 편의 인터뷰 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윤리학을 전공한 '치디'는 엘리너의 성공적인 굿 플레이스 적응을 위해 윤리학 강의를 하기도 하는데요. 굿 플레이스 곳곳에서 윤리학과 철학의 비유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과연 찐 철학과 학생은 이 굿플레이스를 어떻게 보았는지 물어보았어요. <현실의 치디를 찾아서> 입니다. 인터뷰에서 굿 플레이스를 사랑하는 분을 모시지 않을 수 없겠죠, 굿 플레이스 매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굿플레이스, 갈 수 있을까> 입니다.


굿 플레이스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소울메이트와 영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에디터들이 모여 이 '소울메이트'란 도대체 무엇이며, 과연 이것이 존재하는 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입니다. 굿 플레이스 자체가 사후세계를 다룬 작품이니만큼, 사후세계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을 수 없겠죠. <굿 플레이스 함께 보고 사후세계 상상해보기>가 마지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3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저희의 글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영감으로 가 닿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