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1/7~11/13
김세인,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독립영화, 장편 데뷔작 같은 한정을 떼어놓고도 손에 꼽힐 영화.
홍상수, <탑>
★★★★
모순까지 품어내는 담대함.
염지호, <옆집 사람>
★★
"믿으면 다 진짜"라 생각하는 이들을 비판하려면, 전개가 더 진짜 같아야 한다.
주로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글을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