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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지 푸릇푸릇
[ep5. 시골의 봄, 좀 따뜻해진 것 같아]
불과 1년 전, 서울 살 땐 몰랐는데
시골에선 봄이 온다는 걸
조금씩 올라오는 풀과 꽃,
흙내음으로 알 수 있더라고요.
심지 않아도 자라나는 식물
자연과 함께 하면서
늘 감탄하게 되는 시골 풍경
사계절마다 다른 바람 냄새를 느낄 때
시골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구름숲 이야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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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름, 숲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인스타툰을 그리는 작가 구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