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엉이 아빠입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11월 중순부터 "부엉이 아빠 날다(이직 일기)" 편의 연재를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체 메거진에 대한 방향성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고, 글감의 축적 또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적응을 해서 앞 뒤 분간이 가능하고, 사리분별이 가능해지면 그때 좋은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2월 중순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렇게 짧게 공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부엉이 아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