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왜 맨날 우리 돈으로 사 먹어야 할까요?
6명이서 해신탕 소자 한 개를 시키고 칼국수 사리를 잔뜩 넣어 양을 맞췄다.
교직을 아끼는 서울 9년차 초등교사. 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와 일상 한 스푼. ✉️ p5336796@naver.com
www.youtube.com
요즘 초등학교 이야기 + 일상 한 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