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공간을 찾기 위해서이 공간을 잃는 것이다.
나를 반기지 않는 사람과는 영원히 이별하라
인정이 없는 사람과 이별하라.
더 나은 공간을 찾기 위해서 이 공간을 잃는 것이다.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중에서-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을 땐 셰익스피어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는 인정이 없는 사람과 이별하라고 했고, 그걸 더 나은 공간을 찾기 위해서라고 비유했다.
그렇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연도 하나의 공간이다. 내게 맞는 더 좋은 집을 찾아서 이사를 떠나는 것처럼, 내게 맞지 않는 사람도 떠나보내야 한다.
그건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그를 버리거나 삭제하는 게 아니라, 더 나은 공간을 찾기 위해서 이 공간을 스스로 주도해서 잃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마라> 중에서-
나를 계속해서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곳에서 떠나라!
하지만 이 말이, 힘들 때마다 관계를 다 끊어내고, 회피하라는 뜻은 아니다.
나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내뱉는 비교, 평가, 단정, 비난 등의 언어를
그곳에서 굳이 경청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