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덮였다고 길이 없어진 것도 아니요
어둠에 묻혔다고 길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삶을 살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아무리 애써도 앞이 막막하고
한걸음도 내딛기 어려울 때가 있다.
하지만 길은 사라진 게 아니라
잠시 보이지 않을 뿐이다.
-지나가다 본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