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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원
텃밭에서 청계알을 매일 꺼내 먹고, 마당의 사계절 꽃향기를 맡습니다. 소설 읽기, 사진 찍기, 멍 때리기를 즐기는 언양 도동마을 시인이며 <천년에 아흔아홉 번> 시집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