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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Aug 05. 2022

포근함을 아직 좋아한다면~


소나기가 내리는 사이 우산을 잠시 놓고 자리 비우다 오니


노라가 바람에 날아간 우산속에 쏙하니 자리잡았다.


엄마품처럼 포근한지 눈도 감고 있던 모습...


아주 잠시지만 아직 아가구나 싶었다옹~


건강하게 오늘도 지내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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