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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데기 Aug 27. 2022

간식앞에 형아없다옹~

쌓인 스트레스를 몽땅 풀고 나니


요녀석들이 한테 쪼꼼 미안하구낭~~


와락~~


우리 노라도 이리 와라옹~~


서운한거 형아한테 다 풀어라앙~~♡♡♡


내가 이래도 노라 사랑하는거 알징?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옹~♡♡


나도 형아 사랑한다옹~~뿅뿅~♡♡


진한 뽀뽀도장 찍어주겠다옹~♡_♡


세상 우리 노라가 최고다옹~~


아니당~~  우리 형아가 누구보다 최고당~



간식먹을 고양이?



오늘의 교훈 : 간식앞에 형아 동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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