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직장인이 잘 놀고, 제대로 잘 노는 직장인이 또한 일을 더 잘한다. 업무 시간에 몰입해서 일하고, 퇴근 후 플랜을 잘 짜서 쉬고, 놀고, 공부하는 직장인. 제대로 잘 놀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 활기 찬 업무 시간을 만드는 직장인. 결국 그렇게 직장인에게 일과 놀기는 비례하며 끌고 당기는 선순환의 구조로 돌아간다. 당신은 어떤 직장인인가?
못 이룬 꿈을 다시 이룰 수 있는 기회.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꿈, 되고 싶었지만 못 이룬 꿈, 포기로만 끝낼 것인가. 까마득히 잊고 지낸 지난 나의 꿈을 다시 끄집어내자. 물론 그 꿈을 이루기엔 지금 어려움이 산적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꿈이 무엇이었고, 지금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그만큼 당신은 성장했고, 성숙했으며, 성공했다. 난 아직이라는 생각보다는 지금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늘 돌아보고, 또 돌아보자.
늦지 않았다. 꼰대 탈출의 기회.
내가 꼰대인가?라고 생각하거나, 에이, 내가 무슨 꼰대야 라는 생각은 모두 접자. 아닌 거 같지만 꼰대 맞다. 어느 세대가 꼰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모든 세대가 생각하기 나름인게 꼰대의 기준이다. 아래 세대에선 윗세대가 다 꼰대고, 윗세대에선 나는, 나만 꼰대가 아닌거다. 꼰대이건 아니건 상관없다. 내가 아니면 되는 거다. 꼰대의 인식에 대한 차이가 조직 문화의 차이로 대변되는 시대다. 수평적 문화를 기반으로 워라밸을 통한 자기 계발은 자연스럽다. 직장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다면 나의 마인드를 바꿔 꼰대 소멸, 꼰대 박멸을 통한 시간 확보로 늦기 전에 꿈을 찾고, 이루자.
직장인의 부캐 10잡스 길잡이
요리, 두피모발관리사, 생활여행자, 바리스타, 배우는 강연자, 작가, 부동산, 아빠, 숲 해설사, 멘토라는 부캐 10잡스를 함께 했다.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욕심 일까도 싶지만 모든 분야가 재미난 도전이었고, 더 신나게 해 나갈 켜켜이 쌓인 도전들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도전이지만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고 쪼갰고, 퇴근 후, 주말 최대한 두뇌를 풀가동해 활용한 산물이었다.
직장인으로서 소장하고 싶은 황성제 작가의 작품 @손호남
지금 바로, 지금 다시, 지금 당장 버킷리스트
초등학교 때, 꿈이 뭔지를 물어보면 바로 툭하고 튀어나오지 않았다. 나만 그랬나? 수 십 번도 꿈은 바뀌었고, 매번 달라졌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정확한 꿈을 가졌고, 그 꿈을 향해 폭주했다. 하지만 여전히 수첩 속 버킷리스트의 꿈을 잊지 못했고, 마스터하진 못해도 그 주변을 맴도는 정도로 위안 삼으며 오늘을 살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연차를 막론하고 지금 눈앞의 이면지에 자신의 꿈 10가지를 적어보길 바란다. 그중에 하나라도 몇 개라도 퇴사 전까지, 퇴사 후에도 도전할 수 있는 플랜을 짜 보길. 죽도록 일만 좀 하지 말고, 일 좀 적당히 하고, 나를 좀 토닥이며, 내 꿈을 좀 챙겨보자. 나에게 더 미안하지 않도록, 내 인생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시간이 지난 후에 나에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