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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초코,파이
우리집 강아지 초코와 고양이 파이 첫만남부터 친구가 될 줄 알았나보다. 파이가 어딜가든 든든하게 따라다니는 초코가 무척이나 듬직하다.
가끔씩은 파이가 대들기도 한다.
그러다가 잘때는 꼭 붙어잔다.
둘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보통의 삶이 최선인 사람들을 위해 소소한 감정을 나누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