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떠났지만, 우리의 포르투갈 여행은 계속된다!”
리스본에서 포르투 가는 첫 번째 해프닝
리스본에서 포르투로 떠나는 아침, 완벽하게 짐을 챙기고 호텔 조식을 야무지게 먹고 나왔어요.
“엄마, 이제 포르투 갈 시간이에요~”
딸의 씩씩한 말에 의지하며 택시에 몸을 실었죠.
하지만 도로는 꽉 막혀 있었습니다.
포르투갈에도 이렇게 교통체증이 심하다니…
이걸 누가 알았겠어요?
가슴은 두근두근. 도착하자마자 뛰었지만…
아, 정말 딱 4분!
그렇게 포르투행 기차는 뿡뿡! 소리를 내며…
우리 눈앞에서 칙칙폭폭 출발해 버렸습니다.
놓친 기차보다 더 소중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