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 하고 살아되나봐~
어릴때는 부모님이 반대해서
결혼해서는 남편 눈치가 보여서
육아하면서 아이들 챙겨야해서
학원비 내고 먹고사는 게 바빠서
늘 미뤄왔던 일 있으신가요?
내가 좋아하는 일은 늘 맨 뒤에
엄마는 배려하고 희생 해야한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며느리로,
그렇게만 살다보니
나 자신으로 나답게 독립된 내가
없다는게 나중에 우울증이 되었어요.
4년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것 같아요.
부정이 > 긍정이
집순이 > 밖순이
회피형 > 도전형
내향인 > 반외향인
좋아하는 일을 지키기 위해
좋은 변화를 선택하게 되었지요.
1️⃣ 스스로 찾아서 할 일을 한다
2️⃣ 힘들어도 즐겁다.
3️⃣ 누가 뭐라고 해도 한다.
4️⃣ 열정, 의지가 아니라 그냥 한다.
5️⃣ 더 잘하고 싶어진다.
6️⃣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공감되는 항목은 몇 번인가요?
마음 속에 품은 어떤 일이든
시작하고 느려도 괜찮으니
포기하지 않기로 해요~♡
좋아하는 일을 위해
조금 더 용기 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