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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풍천거사
Nov 08. 2024
채근담이 가르쳐 준 실천과 글쓰기
《채근담》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닿지 못하고,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강사시절, 글을 읽고 한 단어로 요약하고, 익숙해지먼 한 문장으로, 또 한 단락으로, 나중에는 한 장으로 써보라고 가르쳤읍니다.
글쓰기, 한 단어부터 시작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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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강사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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