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주말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했다.
비오는 토요일은 죽을 맛이다.
비오는 오전에 일어나는것은 나에게 엄청나게
힘든일이다.
겨우깨서 눈도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출근을 해
맥도의
아이스커피를 마셨다.
어제 글이 조회수도 많고 단건판매량도 많았다.
커피를 먹고있으니 두부가 내 컴퓨터 책상으로
스물스물 온다.
어제의 혼을 불태운 연소 실험에 몸살까지 겹치고;;:
통통이의 요구에 지쳐쓰러진 어제..
https://www.instagram.com/reel/C8f-UXDhifp/?igsh=eHFqbmg4eHhyN3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