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왜 집에서 제일 따뜻한 곳에 누워있을까?

두부의 하루

by corescience

내가 과학 주제를 잡는것은 멀리 있지 않다.

가까이에 있다.

과학콘텐츠를 직접 만들면서 주제발굴의 어려움으로 많은 고민을한다.

학생들과 주변 지인들 그리고 두부가 많은 주제를 물어다준다.

두부는 참으로 여유로운 아이다.

오늘 출근준비를 하면서 느낀 점은

두부는 잠이 정말 많다는 점이다.

진짜 하루종일 잔다.

자고 또 자고 늘어져서 또 잔다.


그래서 두부가 부럽다.

나는 늘 하루를 쳇바퀴돌듯 숨가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두부는 늘 잔다.

어쩌면 내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삶의 모습이다

여유로움


어제는 나의 긴머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내머리 위에서 장난을 치다 자고 아침에 눈을 뜨면 집안에서 이상한곳에 콕 박혀 누워서 모닝인사를 한다.


신기한건 두부가 누워있는곳

집에서 제일따뜻한 곳이다.


신기방기 show!!!!

온몸을 늘어지게 하고 뒹굴거리고 있는 두부를 보니 이번주 주제가 떠올랐다.

바로 이것이다!!

https://naver.me/G0l5WgfF

두부는 그러거나 말거나 옆에서 뒹굴뒹굴중이다.

눈은 게슴츠레 잘까 말까이다.


부럽다!!!!!

두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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