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과학콘텐츠로 돈을 벌고 있다.

제일 논란의 과학콘텐츠 글

by corescience

매일 아이들과 함께 과학 수업을 하다보면

아이들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과학질문들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이러한 질문들이 나에게는 과학 콘텐츠의

아이템이며 글 주제의 원천이기도 하다.

나도 그렇지만 아이들은 정발 사소한것에서도

과학의 원리를 궁금해한다.


다큰 어른들에게는

인생의 섭리를 깨우치고

당연한 자연의 이치들이지만

아이들은

너무나도 궁금해한다.

나도 그렇다.

내나이 40대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많다.


그래서 다른 과학 콘텐츠의 주제와다르게

어떻게 보면 어~? 저런 주제가 있어 ?하는것과

우와~!!신선한데!! 라는것도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심심하지만 신선하고 착한 콘텐츠이다.


나는 삶에 살아가는방법에 있어서

내가 직접 돌파하고 겪는 스타일이다.

남말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어차피 날 싫어하는 이들은무얼해도 싫어한다

이건 진리다.

그래서 지금까지 누가 내욕을 하면 개의치 않는다.

어차피 그런사람은 나에게만 그런게 아니므로..

하지만 순기능도 있다.

학원사업을 오래하다보니 무관심이 더무섭다.


나는 무얼해도 튄다.

이걸 좋아해주는 이와 싫어해주는 이가 있기에

호불호는 극명하고

합격자는 제일 높고하기에

좋은 말이든 나쁜말이든

학원사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


브런치에서도 보면 하트만 눌러주고

글을 제대로 읽는다 안읽는다에 대한

찬반여론이 많다.

나는 생각이 다르다.


대중의 심리를 읽는자가 성공을 한다


다들 글을 쓰는 이유는 다양하다.


유명해지고 싶거나 책을 내고 싶거나 돈을 벌고 싶거나 마음을 치료하고 싶거나..


어떤이유에서나 공개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남의 평가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평가들을 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다.


내글의 최대 논란의 글이다.

https://naver.me/xDjlnT8P



어제도 구매자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디.

다양한 평가를 주고 저글을

1000원에 구매하셔서 (단건)

읽어주신 구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sticker sticker



나는 주업이 실험과학학원원장이라

나와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고자

네이버프리미엄과학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브런치의 파워는 대단하다.

브런치빨로 네이버프리미엄과학콘텐츠에

연일 화제가 돠고있다.

아..내일은 무얼로 할지 또 떠올랐다..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22화자동차검사를 받다 문득 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