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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een Feb 02. 2024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의 연속 이다.


그 열정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그냥 쉬고 싶다.


이렇게 한동안 쉬면

다시 또 충전되겠지.


딱 하루만

밥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티비보고, 누워서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그렇게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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