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을 읽고
이미지와 전쟁, 폭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책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성격보다는 학술적인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재인쇄로 이어지지 않고 절판된 것일까? 다행히도 도서관에는 소장되어 있다.
수전 손택은 미국의 정치적, 군사적, 문화적 권력을 윤리적으로 성찰하고 비판하려는 지식인이다. 그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동시에 세계적으로는 높은 명성을 얻으며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미국이 더 나은 국가가 되기를 바랐기에, 베트남 전쟁 등 제국주의적 행보에서 드러난 미국의 이중 잣대를 날카롭게 비판했던 것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