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가 성공을 이끈다
사용하는 어휘를 바꿈으로써 행복한 감정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몇 년 전, 나는 사업상 회의에 참석했다가 어휘가 지닌 놀라운 위력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두 사람과 함께 있었는데, 우리는 한 협력업체가 우리를 이용하려 했다는 사실을 막 알게 된 참이었다.
나는 그 상황에 대해 불쾌하다고 느꼈다. 심지어 화가 났다. 한 동업자는 너무나 화가 나서 얼굴이 벌게졌다.
"분노가 치미는데요!" 그는 매섭게 말했다.
나는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그 이유를 물어보았다.
"분노가 치밀면 더욱 강해지는 법이고, 강해지면 무엇이든 바꾸어 놓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 일행 중 다른 한 명은 그저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한 마디 내뱉을 뿐이었다.
"조금 약이 오르는 걸."
약이 오른다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대신 약이 오르는 정도로 끝나는 이유가 뭔가?" 나는 그에게 물어보았다.
"흠. 화가 나면 통제력을 잃게 되지. 그러면 상대방이 이기는 거야."
그의 표정은 태연했다.
그 후로 나는 분노나 좌절감을 느끼는 순간이 오면 '약이 오른다'는 말을 해보았다. 말한 즉시 감정의 강도가 희석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만약 여러분이 '화가 났다, 잔뜩 성이 났다, 끝장난 기분이다'라고 말한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혈압이 오르고 화가 날 것이다.
표현을 바꾸면 나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반대로 행복한 감정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기분이 괜찮아 대신 "황홀해", 관심 있는 대신 "매혹되었다"
최상의, 놀라운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의 기분은 더 더 좋아지게 된다.
** 부정적이 감정과 표현 대신 감정을 지배할 수 있는 단어로 바꾸어 사용해 보자.
(화가 난) 정신이 확 드는, (울적한) 고요한, (실망한) 미루어진, (냄새가 고약한)들 향기로운, (실패했어) 교훈을 얻은, (잃어버린) 찾고 있는, (끔찍한) 색다른
<책: 내 인생을 바꾼 성공노트 중>
"약이 조금 오르네~"
* 사용 후기 : 예의 없는 사람을 만나거나 혹은 운전 중 난폭한 운전자를 만났을 때도 효과적이다. 나도 모르게 화나는 감정이 줄어들고 웃음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