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펙
스캇 펙 박사 : 사상가, 정신과 의사, 신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그의 책 '아직도 가야 할 길' :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책
뉴욕다임즈 최장기 베스트셀러
스캇 펙은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삶은 고해다. 이것은 삶의 진리 중 가장 위대한 진리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면 당신은 끊임없이 실망하게 될 것이다.
존중이 존중을 창조하고 사랑이 사랑을 낳는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다시 채우는 것이다.
'나'는 완전히 이기적인 인간이다.
'나'는 절대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주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할 뿐이다.
즐거운 일을 나중으로 미루는 것
하루하루의 생활에서 괴로운 일과 즐거운 일을 계획적으로 짜되, 고통을 먼저 겪은 뒤 즐거움을 갖게 되면 그 즐거움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문제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 않는다.
문제는 직면해서 해결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남는 것이며, 영원히 정신적인 성장과 발전의 장애가 되고 만다.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면서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자랄 수는 없다.
책 : 아직도 가야 할 길
자기 훈육의 달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하루 한번 자기훈육을 해도 다시 훈육이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