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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일로 무조건 무릎 꿇어라 할수는 없어” (중앙일보)
입력 2023.04.25. 00:08, 업데이트 2023.04.25 00:30
현일훈/ 박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해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4일 게재된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유럽에서는 참혹한 전쟁을 겪고도 미래를 위해 전쟁 당사국들이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국형 핵우산 문서화’ ‘한·미·일 정보 공유 확대’ 등 과제를 안고 미국으로 향하면서 한·일 협력의 불가피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한국시간 25일 새벽(현지시간 24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30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약 90분에 걸친 WP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일본에 대한 결단을 길게 설명했다고 한다. “이는 결단이 필요한 것”이라며 “설득은 저는 충분히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국의 안보 불안이 너무나 긴급한 사안이기에 일본 정부와의 협력을 미룰 수 없었다며 이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은 절대 납득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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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Yoon) 모씨가 미국 WP와 인터뷰를 하면서 “100년 전 일로 무조건 무릎 꿇으라 할 수는 없어”라고 말했다고 합디다.
그런데 ‘누가 무조건 무릎 꿇어’라고 했나요? 잘못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사과하라고 한 것 아닌가요?
대통령실에서는 작년 9월 뉴욕의 ‘날리면’과 ‘바이든’ 사건처럼, 영어 원문이 어쩌고 번역이 어쩌고 하던데, 그는 도대체 말을 어떻게 하길래 이런 일이 벌어지지? 영어로 말했나요? 한국말로 한 게 아니고?
이번에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데, 영어 연설한다고 해서 기가 차더니---
하도 이상한 일이 벌어지니 나는 말을 잃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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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현재도 침략 중
북한이 핵무기 운운하는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일본도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오. 우리땅 독도(맑은날이면 울릉도에서 바로 보입니다)를 1905년 시마네현 고시 40호로 몰래 자기네 땅으로 편입했다고 우기면서, 아이들 교과서에 적어 놓고 있는 게 침략 아닌가요?
일본은 역사상 왜구로 늘 우리를 괴롭히다가, 1592년 임진왜란, 1597년 정유재란으로 우리를 침략하였고, 1910년부터 1945년의 대일항쟁기에는 우리를 식민지배하였지요.
이때 창지개명, 창씨개명으로 땅 이름부터 사람 이름까지 바꾸게 하고, 한국어 사용도 하지 못하게 한 잔악한 짓을 하고는 제대로 반성하지도 않고 있지요.
참 우리 외교부에서 만든 독도 동영상을 보셨나요? 여러나라 말로 되어 있습디다. 널리 전파해 주시오.
*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15세기 세종실록지리지에 독도에 대해 명확한 기록이 있고, 1900년에도 대한제국의 칙령 41호로 독도를 분명히 우리땅이라고 공포하였는데, 일본이 억지로 주장하는 시기는 1905년 러일전쟁 때거든요. 이걸로 따지더라도 우리가 일본에 앞섰다고 합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1948년 정부수립 직후 ‘대마도는 우리땅’이니 일본에게 돌려달라고 했는데, 이 정부 들어 <이승만 기념관>을 만든다는데 차제에 대마도 반환을 적극 추진하는 건 어떤가 싶소.
* 대마도 관련 책자(표지 사진) 글 뒤에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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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전에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 ‘역사바로세우기’를 해 왔는데, 이 정부는 ‘역사 잊기’를 하자니 말이 되는 소린지 나는 기막히고-----
수천년 같이 살다가, 남북이 외세에 의해 분단된 것이 1945년이고, 한국전쟁은 1950년부터 1953년까지 벌어져 이제 70년 정도 이전의 일들인데 이걸 제대로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요?
윤(Yoon) 모씨처럼 일본과 100년 전 일을 잊자면 앞으로 30년쯤 더 지나야 되나요?
우리가 언어와 역사를 공유한 같은 민족이고, 대한민국 헌법에서 북한도 우리 땅인데, 앞으로 우리 사는 곳을 평화롭게 살면서 서로 돕는 관계로 바꾸어 나가야 되지 않겠소. 3대째 세습 공산왕조를 유지하는 몇몇 사람만 해결하면 될 것 같은데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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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땅) 책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