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깊은 산
돌 모퉁이
선홍빛 옷자락
사랑스러워서
님이 찾네
이름이
변산바람꽃
누루귀 엿네
2024/3/15
밥값 정도는 열심히 하는 장학사,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